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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금융/칼럼'

워렌 버핏 명언 - 100달러를 버는 것보다 1달러를 아껴라

by 리아리우아빠 2020. 9. 26.

워런 버핏 명언

눈 앞의 100달러 보다 호주머니의 1달러를 아껴라

- 워렌 버핏

[100달러 = 10만원가량, 1달러 = 천원가량 ]

 

 

 

일반인들 중에서도 이 분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현존하는 투자의 전설,

세계 투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자이며

세계 슈퍼리치 중 한명인 워렌 버핏(Warren Edward Buffett)

그는 1930년 8월 30일 생으로,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나이로 무려 90세 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자수성가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바로 절약정신이 투철하다는 것입니다.

부자들은 자잘한 돈은 더욱 아끼고 오히려 큰 돈을 잘 씁니다.

워렌 버핏이 바로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 Hans, 출처 Pixabay

 

버핏은 세계적인 지독한 짠돌이

버핏은 지금도 한화로 6억 원 정도 되는 아파트에 살면서,

그가 제일 즐기는 것은 동네에서 6달러짜리 햄버거로 점심을 때우는 것이랍니다.

지금도 그는 고향 오마하에서 살면서 12달러 미용실에서 머리를 이발하고

일주일에 1~2번 20달러도 안되는 스테이크를 먹는다고 합니다.

반면 그는 전 세계에 76개의 투자회사를 거느리고

매년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수익을 내는 버크셔해서웨이의 CEO 입니다.

그를 오랫동안 가까이서 지켜본 이가 다음과 같이 말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킨적도 있습니다.

세계 최고 부자 '워렌 버핏'에게 없는 것은 3가지가 있다.

그는 경호원이 없고 운전기사가 없고, 집 관리인이 없다.

버핏은 자신에게 필요 없는 것이 아니라면 사치라고 생각한다.

오마하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가 부자티를 절대로 내지 않기 때문이다.

© rupixen, 출처 Unsplash

 

"눈 앞의 100달러보다 호주머니에 있는 1달러를 아껴라'라고 말한 워렌 버핏.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절약으로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워렌 버핏이 가진 검소한 생활습관을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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