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보험료 매월 따박따박 납부하면서
나만 몰라서 뒤통수 맞았던 보험 알짜배기 꿀팁!!
모든 이들의 보험 초보 탈출을 위한 여정을 시작합시다!
보장은 넓히고 보험료는 확 줄여 보아요~!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흔히 가입하는 보험은
그냥 20만 원짜리 보험이 아니라는 사실?
총 보험료 = 자동차 한 대 값!!
우리가 매달 내고 있는 보험료
1인당 평균 20만 원 납부한다고 하면
1년이면 240만 원입니다.
무려 240만 원!!
흔히 20년 납을 많이 하시죠?
그럼 돈이 얼마?
무려!!
4800만 원입니다.
차 한 대 값 보다 더 비싼 보험료!
10~20년 동안 장기적으로 힘들게 내야 하는 보험,
매달 내는 돈이 아깝기도 하고..
말 그대로 진짜 보험이라 생각하고 내긴 하는데..
내가 언제 아플지도 모르고
중간에 해지하면 냈던 돈 환급도 100% 못 받고..
그나마 잘 가입했다면 다행이지만..
흠..
잘못 가입하면 차 한 대 값의 돈을 길바닥에 버리는 꼴인데..
이거 이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들은 보험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계시나요?
보알못인지 아닌지를 위한
보험 자가 테스트!
평소 보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체크되는 항목이 하나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무조건 1개 이상은 나오기 마련입니다.
위 10가지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되면 보험 점검을 받아보라고 조언을 해드립니다.
하지만 하나도 몰라도 괜찮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지속적으로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를 드릴 테니까요.
보험 초보 보알못 이였던 제가 보험을 상담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노하우를 여러분들께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보험에 눈을 뜨다.
자본주의에 대해 공부하고 금융산업에 대해 알게 되며
보험의 문제점들을 직시하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매달 내는 보험료 아까운데?,
고정지출을 줄여야 투자를 하건 저축을 하건 할 텐데,
보험료를 최대한 줄여보자."
내가 평생 20년 동안 장기간 가져가야 하는 보험이 자동차 한대 값일 수도 있는데..
도서관에선 보험에 관한 책,
온라인에선 강의 및 자료, 컨설팅 등을 샅샅이 찾아 공부했습니다.
또 한, 본업을 유지하며
지인의 도움을 통해 보험설계를 위한 손해보험,생명보험,제3보험 시험에 응시하여
고득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실손보험,
3대 질병 진단금은
기본 중에 기본!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보험은 아무 담보나 막 넣는 게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망원인의 위험도가 높고
병원비가 많이 드는 위주로 보험을 들어야
위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보험은 말 그대로
보호하는 것입니다.
뭐로부터?
위험으로부터 나를,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드는 게
바로 보험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높은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3대 질병은 뭘까요?
1위. 암입니다.
2위. 심장 질환입니다.
3위. 뇌혈관 질환입니다.
3대 질병 중 심장과 뇌 질환은 잘 보고 가입하셔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자세하게 포스팅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위에 보험 빵빵하게 들어놨다는 분들
증권을 보면 불필요하고 부족한 담보들이 매우 많습니다.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체크리스트
■ 보험이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 확인! (갱신은 줄이고 비갱신으로!)
■ 실손은 잘 들어져 있는지 확인! (실제로 돌려받는 돈)
■ 3대 질병 중 암 진단비 확인! (저렴하고 높은 보장으로)
■ 허혈성, 뇌혈관 진단비로 들어가져 있는지 확인! (뇌졸중이나 급성심근경색은 노노)
■ 순수보장형인지 확인! (적립보험료가 들어갈 시 보험료 비싸짐!)
■ 중복보장 없는지 확인! (쌩돈 나간다!)
■ 내 월급 대비 보험료의 적정선 확인! (최저금액으로 보장받고 5~6만 원대로 가져가자
30세는 5~6만 원, 40대는 7~8만 원이면 충분!)
불필요한 담보는 없애
보험료를 낮추자!
말만 아니라 실제로 보여드립니다.
월 보험료 107,983원 ->> 53,099원!!
54,884원 세이브!!
20년이면 13,172,160원!!
1300만 원 절약!
불필요한 담보들 때문에
쌩돈이 매달 나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을 짚어주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보험설계사들은 오히려 더 비싼 상품만을 권할 뿐이었습니다.
그분들은 월급에 기본금이 없습니다.
금융 상품, 즉 무형의 상품을 팔아 잇속을 챙기는 사람들은
저에게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비싸게 팔아 보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래야지 본인에게 높은 수수료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은 단점은 잘 설명하지 않고 오로지 장점만을 설명합니다.
맞습니다. 완벽한 보험, 설계사는 없습니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생각하는 보험에 관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습니다.
큰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 여러분들의 뒤통수와 발등을 지켜드리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보험 가입자 68% 이상은 5년 이내에 해지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혹시 그 68%에 여러분들도 속해 있지 않나요?
보험은 내가 낼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로
필요해 의한 만큼만 드는 겁니다.
앞으로 저와 함께 보험료 거품 완전 빼 보아요~~!
재무/보험 상담문의
Kakao ID : kimjs2405
H.P : 010-2405-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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